리아호나 지역 소식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와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자매가 한국을 방문하여 성역을 베풀었다.
서울 서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 최진현 자매, 최민기 형제 부부는 추억 앱을 활용함으로써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역사 사업에 의미 있게 참여한다.
한국 홍보부의 새로운 부부 선교사로 웬델 휠러(Wendell Wheeler) 장로와 그의 아내인 이벳 휠러(Yvette Wheeler) 자매가 부름받았다.
영등포 와드 청남들의 이야기를 통해 높은 기대치와 위대한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가 봉사하는 데 있어 이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