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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차 연차 대회에 참석하도록 교회의 모든 회원들을 초대합니다. 이 대회에서 여러분은 제일회장단,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 및 그 밖의 총관리 역원들과 교회 본부 역원들이 전하는 영감과 인도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번 부활절에, 첫 번째 성주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가운데 우리가 좀 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와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자매가 한국을 방문하여 성역을 베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