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회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AYC)에서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이 청년들에게 전한 메시지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 특집 기사
‘하나가 되라’(교리와 성약 38:27)는 주제로 북 아시아 지역 내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돌아오는 8월에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가 열린다.
2017 한국 청년 대회 생방송 중계 안내. '청년문화축제'와 '전국 특별 노변의 모임', 지역 회장단 영적 모임 등 전 회원 대상. 일요일 저녁 노변의 모임 특별 연사 -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부부.
2017 청년 대회 주제 성구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4/22~24 유타 주 한인 청년 대회 안내
8월 13~16일, 전국 모든 독신이 두 곳으로 모인다.
4월 24일~27일, 한인 청년 대회 개최 소식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논산 건양대학교에서 치러진 2012 전국청년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는 청년과 고문을 포함하여 9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2012 전국청년대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각 단위 조직에 게재되었다. 지난 2011년 12월 18일에는 청년대회 소개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대회 주제와 일정, 그리고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었다.
여름은 청년 대회의 계절이다. 이번 청년 대회는 강화도와 속리산 두 곳에서 열렸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같은 날 열린 서로 다른 두 청년 대회는 청년들의 행복과 사랑, 신앙과 간증이 싹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에서 열렸던 ‘전세계 한인 청년대회’가 지난 9월 26일자 처치 뉴스에 보도됐다. 한국에서 공보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에프 데이비드 리 장로가 작성한 이 기사를 통해 전 세계의 성도들이 한국에서 있었던 뜻 깊은 모임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 기사를 번역해 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