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계획
지난 22년 5월 16일 정부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마침내 모든 의식에 인원 제한이 해제되어 다시 많은 성도들이 성전에 방문하여 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문화권에서든 새해 달력을 거는 일은 삶에 변화를 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약점을 극복하고 재능과 강점을 계발하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삶의 변화들 말입니다.
“여러분은 놀라운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발전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의로운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 기술은 위협이 되기보다는 영적인 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