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양 스테이크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다
정읍 와드의 청소년은 대부분 최근에 개종했다. 이들이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한 청소년의 '단출한 초대' 덕분이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유타 린던 스테이크 린던21와드에서 청녀 고문으로 봉사하고 있는 100세의 준 노턴 페렐 자매
청소년 활동 사이트에는 10개의 다른 범주에 165개가 넘는 훌륭한 청소년 활동이 나와 있다.
지난 5월, 영동 스테이크 수지 와드 청소년들은 강원도 해파랑길(고성구간)로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 주님을 기억함'을 여행의 목적으로 삼았으며, 주제 성구는 '또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연약함을 주는 것은 그들로 겸손하게 하려 함이요, 내 은혜가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진 모든 자에게는 족하니, 이는 만일 그들이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가 그들을 위하여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더서 12:27)이었다. 청녀 서기로 봉사하는 박수현 자매가 여행기록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2014년 초등회 주제에는 가족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의 일부이며, 자녀는 가족의 중요한 부분이고, 어린이는 자신의 가족을 강화할 수 있으며,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전주 스테이크 중앙 와드 심유진 자매 지난여름, 나는 '2013 전국 고등학생 일본어 스피치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새터는 새내기 청년 독신들을 위한 모임으로 청남, 청녀를 졸업하고 성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내기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며, 먼저 같은 시기를 거친 선배 청년 독신들의 경험과 간증을 통해 새내기 청년 독신들이 세상의 풍파에 굳건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주고자 기획되었다.
청녀와 아론 신권, 주일학교 교사들과 지도자들은 lds.org/youth/learn에서 23개 언어로 준비된 공과를 찾아볼 수 있다.
2012년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주택가에 80여명의 초록 무리들이 등장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인천 스테이크 청소년과 선교사로 구성된 이들은 작전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총 2500장의 연탄을 전하고자 이른 시각부터 앞치마, 토시, 장갑 등을 나눠 받고 몸 풀기를 시작했다.
7월의 마지막 한 주 동안 전남대학교 여수 캠퍼스에서 열렸던 ‘2011 EFY’가 막을 내렸다. 944명의 청소년과 120여 명의 청소년 고문들이 참석한 이 대회는 많은 회원들의 희생과 기도, 그리고 봉사 속에서 성공리에 치러졌다.
지난 2011년 7월 25일부터 전남대 여수 캠퍼스에서 ‘2011 EFY’가 시작되었다. 작년 SMYC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국 규모의 이 대회에는 900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120여 명의 고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