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등포 와드 청남들의 이야기를 통해 높은 기대치와 위대한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가 봉사하는 데 있어 이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7월 마지막째 주, 광주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전국 단위 청소년 대회인 FSY가 ‘그리스도의 화평’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선지자는 각 청남 청녀에게, 그가 “여러분을 변화시켜서 여러분이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도울” 것이라고 가르친 것을 행하라고 권유했다.
청소년들과 또래 비회원 친구들을 초대하고 더불어 함께 2018년 FSY 대회에 참석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모임이 준비되었다.
러셀 엠 넬슨 회장과 그분의 부인 웬디 넬슨 자매가 한국 시간으로 2018년 6월 4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전 세계 영적 모임에서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