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독신 성인

여름의 한 더위를 “힐라맨을 따르라” 하는 문구로 시작된 LDS YSA 농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형제 자매들의 함성이 그처럼 클 줄은 몰랐다. 땀을 흘리고 파이팅을 외치고 멋진 기술을 발휘하는 순간, 여기 저기서 탄호와 함성이 나왔다.
광주 스테이크 청년 봉사단이 조직되었다. 'Love One Another(서로 사랑하라)'에서 앞 글자를 따 라는 이름도 지었다. 는 2011년 3월 5일에 발대식을 가졌다. 총 12명의 청년 독신이 이 봉사단의 회원이 되었다.
2010년 6월 2일 종교교육원 바운티풀 축제로 경상남도 수목원으로 소풍을 갔다. 부산, 마산 ,울산, 대구 지역 70여의명 청년들의 참석하였고 오랜만에 소풍이라 조금씩 다들 들뜬 모습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