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순천 지방부 순천 지부의 김동현 형제는 몰몬경을 통해서 개종했다.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몰몬경을 접하게 되었고, 그 우연이 운명처럼 김동현 형제의 인생을 바꾸었다. 김동현 형제의 간증을 소개한다.
부산 선교부의 제닝스 회장 부부가 세계일보에 소개되었다. 2008년 7월부터 부산 선교부에서 봉사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3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귀환을 앞두고 있다.
2011년 6월 1일부터 5일까지 뉴욕 MC 갤러리에서 열리는 ‘성찰-꿈의 나라’라는 전시회에 디자이너인 황지영 자매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 전시회에는 황지영 자매를 포함해 이유리, 와타나베 등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지난 20011년 4월 2일 마산 현대요양병원에서 ‘니파이의료법인’ 출범식이 있었다. 고대 선지자인 ‘니파이’의 이름을 딴 이 의료법인은 비영리 단체로 지역 사회 봉사와 교회 회원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수원 스테이크의 윤성찬 형제는 작년에 열린 제11회 정조 대왕 선발대회에서 정조 대왕으로 뽑혔다. 현재 그는 수원시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원시 홍보 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수원 스테이크의 박삼곤 형제와 이혜란 자매는 다섯 자녀와 함께 다복하게 살고 있다. 과거의 힘든 시간을 거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까지 박삼곤 형제 부부는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했다고 간증한다. 늘 웃음이 넘치는 박삼곤 형제 가족을 소개한다.
광주 스테이크 나주 지부의 정덕진 장로와 정영순 자매는 대전 선교부에서 부부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구도자를 만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 자신들은 가난한 농사꾼이라 말하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정덕진 장로 부부의 간증을 소개한다.
부부 선교사인 김상동 장로와 배경희 자매가 서울 성전에서 봉사하고 있다. 부산 스테이크 출신인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이민을 가서 부부 선교사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 봉사하게 된 두 사람의 간증을 들어본다.
“어린이 집 아니었어요?” 서울 스테이크 홍제 와드의 유종욱 감독과 강정희 자매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한 때가 벌써 10여 년 전. 그때만 해도 자녀는 둘이었고, 강정희 자매는 셋째인 창연을 임신하고 있었다.
리아호나 지역 소식 연재 기사 중 하나인 ‘후기 성도 다자녀 가정을 찾아서’ 이번에는 안양 스테이크 안산 와드의 이재철 감독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재철 감독과 유미희 자매, 그리고 여섯 자녀 호건, 대건, 하은, 채은, 왕건, 윤건은 복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서울 동 스테이크 의정부 와드 강동희 형제의 선교 사업 간증을 소개한다. 강동희 형제는 최근에 귀환한 후 전임 선교사로 봉사할 때의 경험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간증을 보내왔다.
광주 스테이크 충장 와드의 이병환 형제 부부는 요즘도 시장에 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의 인사를 받는다. 지난 2004년에 광주 북구의 다복왕으로 선발되어 TV 출연을 한 덕분이다. 요즘처럼 저출산이 문제인 시기에 자녀 다섯을 가졌으니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