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그물을 버려 두고

2019년 6월 23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기로 결심한 자매님의 이야기

2019년 3월 18일

굳건한 신앙으로 '죽음'이라는 시련을 이겨낸 자매의 이야기

2018년 9월 2일

지난 7월 마지막째 주, 광주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전국 단위 청소년 대회인 FSY가 ‘그리스도의 화평’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내 영혼을 진정으로 달래주는 것

2018년 4월 25일

달콤한 커피 한잔은, 내겐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위로와 같은 것이었다.

재능과 간증으로 세상을 비추다

2018년 4월 10일

'여러분의 힘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 보잘것 없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018년 4월 4일

헬핑핸즈센터는 3월 25일을 끝으로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폐소식이 열렸다.

2018년 3월 20일

EFS 통해서 우리는 더 깊은 친교와 배움의 시간을 갖고, 복음이 주는 기쁨을 누리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2018년 3월 8일

태백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온양에서도 이어졌다.

2017년 9월 14일

침례 날짜를 정한 구도자가 없었지만, 우리는 영감에 따라 선교사 지도자와 침례 접견 날짜를 잡았다.

2017년 9월 12일

대장님의 방문을 두드리려는 찰나, 나를 보는 그분의 시선이 걱정되어 심장이 두근거렸다.

2017년 5월 30일

어떤 아버지의 간증

2017년 5월 16일

2017 청년 대회 주제 성구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