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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폴 하빅 (Paul Havig) 장로와 클라린 하빅 (Clarin Havig) 자매가 2023년 12월 6일까지 총 18개월 동안 커뮤니케이션 선교사로 봉사한다.

2022년 9월 14일

활동에 참여한 모든 청녀 자매들과 청녀 회장단들이 함께 몰몬경을 읽으며 영적인 시간을 보냈다.

2022년 9월 14일

서울 서 스테이크 청라와드 이정석 형제와 이종철 형제가 각각의 삶의 여정에서 신앙을 행사함으로써 침례라는 발자취를 남기는 선택을 하여 다른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을 주고 있다.

2022년 9월 14일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대구 스테이크 지역에서도 약 2년 만에 성전에 다시 방문하였다. 성전에 방문한 대구 스테이크의 회원들은 방문의 기쁨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제 2회 한국 교회 역사 심포지엄

2022년 9월 14일

그 당시 종교 교육원은 선교사 훈련원 역할도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심포지엄을 통해 그 발자취를 찾습니다.

2022년 8월 16일

지난 22년 5월 16일 정부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마침내 모든 의식에 인원 제한이 해제되어 다시 많은 성도들이 성전에 방문하여 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엘리야의 영을 배우고 직접 경험함

2021년 1월 15일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한 청소년의 가족 역사 사업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마음의 크나큰 변화

2020년 2월 13일

2년간의 선교사업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저의 간증을 강화시켰으며 저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2020년 1월 16일

다니던 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몇 교리들은 신비롭게 들렸고 때로 혼란스럽기도 했다.

2019년 12월 12일

두 부부는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4년 전 만났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가 기억이 났다.

2019년 11월 11일

하나님과 ‘약속’을 맺기에는 간증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가족, 선교사, 교회 회원들의 계속된 노력으로 나는 조금씩 준비되고 있었다.

나는 아직 귀환하지 않았다.

2019년 7월 13일

귀환 후 일상 속에서 회원 선교사로 봉사할 기회를 찾은 형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