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수도권 지역 대리침례 및 지방 방문일정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대구 스테이크 지역에서도 약 2년 만에 성전에 다시 방문하였다. 성전에 방문한 대구 스테이크의 회원들은 방문의 기쁨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지난 22년 5월 16일 정부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마침내 모든 의식에 인원 제한이 해제되어 다시 많은 성도들이 성전에 방문하여 봉사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조상들에 대해 자세히 배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뿌리를 이해하게 되자,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보살피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서울 성전 의복실에서 근무할 직원 채용을 공고합니다. 유효한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 분야 모집 조건에 충족되는 교회 회원분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지원 마감일: 2022년 2월20일)
다가오는 새해에 마음이 설렙니다. 이번 가을에, 북 아시아 지역의 각각 다른 곳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던 기회를 아주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우리는 지역 회장단으로서 결국 직접 함께 모이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45년 전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의 발표로, 우리는 코로나 감염병 사태 이전부터 멀리서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세상을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은 불안에 휩싸였고 저희도 다른 사람들처럼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종교 교육원과 세미나리에 대한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는 성약과 의식을 통해 우리 삶에서 경건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시대를 통해 많은 종교는 성전을 지었습니다. 후기 성도들이 성전을 짓는 이유를 알아보세요.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