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교회 역사 위원회는 교회 역사물의 수집 및 보존, 공유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지역회장단에서는 (과거) 홍제 와드 집회소를 기록물 보존 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안양 스테이크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다
“삼가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탐하기를 그치라. 복음이 요구하는 대로 서로 나누어 주기를 배우라.' (교성 88:123)
최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북아시아 지역 회장인 마이클 티 링우드 회장이 한국의 주요 정부와 업계, 교육 지도자들과 일련의 모임을 가졌다.
8월 25일 밤, 폭우가 잦아들자, 선교사들과 회원들은 건전지로 구동되는 헤드램프를 켜고,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밤거리를 헤쳐 나아가며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찾아 그들이 대피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귀중품을 찾는 일을 도와 주었다. 아침 나절까지 이어진 도움은 8월 26일에도 온종일 주택과 사업체를 청소하고, 삽질하고, 옮기고, 찾고, 길을 치우며 계속되었다.
한국에서 봉사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의 자원 봉사자들이 최근 특별 봉사의 날에 장애 어린이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한국 부천에 모였다.
Mormon Helping Hands Serving at 2014 FIFA World Cup in Brazil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봉사하는 '몰몬 도움의 손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품절되었던 '위대한 회원 선교사(The Power of Everyday Missionaries)' 책이 재인쇄되어, 지금 배부센터와 북센터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유타 주 프로보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MTC)에서 한국 지부 회장단으로 1983년부터 88년까지, 그리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9년간 약 3000명 정도의 선교사들과 서로 간증을 나누고 가르치고 조언하고 접견하면서 봉사한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 
인도주의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회에서는 지체 장애로 이동이 부자유스런 장애인의 재활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고양시 장애인 자립 생활 센터(대표: 유영철)에 휠체어 200대를 기증했다.
<헤더 휘틀 위글리/교회 잡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제일회장단은 모든 교회 단위 조직에서 2011년에 봉사의 날 행사를 계획하여 교회 복지 75주년을 기념해 주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