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및 복지

최근 각 단위 조직 게시판에는 ‘교회의 취업 센터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포스터가 붙었다. 한국취업정보센터를 더 많은 회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업 선교사들의 노력이 담긴 포스터였다.
지난 2011년 6월 18일 서울 남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에서 ‘후기 성도 취업 코칭 심포지엄’이 열렸다. 취업을 희망하는 후기 성도 청년들에게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 모임은 서울 취업 자원 센터에서 주최하고 지역 칠십인인 김창호 장로가 감리했다.
2011년 4월 29일 서울 스테이크 신당 와드에서 BYU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BYU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은 BYU 학생들에게 국내에서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계획되었다.
우림장학재단 이사 최욱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을 강타한 심각한 경제 위기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웹 사이트 ldsjobs.org를 개설했다.
지난 2008년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동 스테이크에서는 진로 워크숍이 있었다. “이제 20살 독신이 되는데요,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결혼 전에 애니메이션 만드는 쪽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와 봤습니다.”
새로운 복지 선교사로 송평종 장로와 양계영 자매가 부름 받았다. 두 사람은 2008년 11월 1일부터 이 부름에서 봉사하고 있다.
2008년 4월 9일 도봉 와드에서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동 스테이크 안에 있는 감독단, 상호부조회 회장단, 장로정원회 회장단, 와드 취업 담당자 및 독신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워크숍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