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

1월 27일, 종교의 자유에 대한 교회 지도자들의 기자 회견 차이에 근거한 박해와 보복의 거부, 헌법의 보장, 종교적 신념을 따르거나 아무것도 따르지 않는 양심의 자유, 만인의 자유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주장하다
추기경으로는 처음으로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연설을 한 프랜시스 조지 추기경 예하(가톨릭에서 추기경을 높여 이르는 말-옮긴이)는 가톨릭교도와 후기 성도들이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일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과 후기 성도는 공식 석상에서 종교적 자유를 옹호하는 일에서 중요한 동반자가 되었다.' 바로 대주교 프란시스 조지 추기경이 수 천 명의 BYU 학생과 교수들 그리고 위성방송과 인터넷으로 이 모임을 시청한 사람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