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와 사도

부모는 가정에서 어떤 소셜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또 그런 도구들을 어떻게 의롭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가족이 어떤 안전 수칙을 따를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상의할 책임과 기회를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한국시간 2016년 3월 9일(수)에 진행될 청년 독신 성인을 위한 실시간 대화 모임에 함께할 예정이다.
생방송(영어): 12월 7일 (월) 오전 10시 재방송(한국어): 12월 13일 (일) 오후 3, 5, 7, 9시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사도로서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데일 지 렌런드 장로가 부름받았다.
1988년부터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봉사했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가 2015년 9월 22일에 별세했다. 그는 아내인 지닌과 1995년에 사별하였으며 두 자녀도 앞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스코트 장로 내외는 슬하에 일곱 자녀와 열일곱 명의 손주 그리고 열 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참된 동반자 관계에서는 각각 혼자서 하는 것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참된 동반자와 함께라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보다 훨씬 더 큰 것이 됩니다.”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교회 교육 기구 영적 모임 방송에서 말씀한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권고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간의 경기에서 시구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십이사도 정원회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임 지도자인 쿠엔틴 엘 쿡 장로와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십이사도 방한과 모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