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와 사도
제일회장단이 2017년 부활절 메시지를 나눈다. “우리는 이 부활절 시기에 겟세마네와 갈보리 십자가에서 치르신 구주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어떤 소셜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또 그런 도구들을 어떻게 의롭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가족이 어떤 안전 수칙을 따를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상의할 책임과 기회를 갖는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한국시간 2016년 3월 9일(수)에 진행될 청년 독신 성인을 위한 실시간 대화 모임에 함께할 예정이다.
1988년부터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봉사했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가 2015년 9월 22일에 별세했다. 그는 아내인 지닌과 1995년에 사별하였으며 두 자녀도 앞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스코트 장로 내외는 슬하에 일곱 자녀와 열일곱 명의 손주 그리고 열 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참된 동반자 관계에서는 각각 혼자서 하는 것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참된 동반자와 함께라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보다 훨씬 더 큰 것이 됩니다.”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교회 교육 기구 영적 모임 방송에서 말씀한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