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시간 속으로 – 역사와 추억의 발자취
작고 단순한 일들을 통해 마음에 잔잔한 평안과 빛을 찾은 자매님의 이야기
2019년 4월 연차 대회에서, 넬슨 회장은 우리가 매일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하나님을 믿는 더 큰 신앙을 위해 기도하며, 성약의 길에 꾸준히 남아 있거나 그 길로 돌아오도록 권고했다.
달콤한 커피 한잔은, 내겐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위로와 같은 것이었다.
침례 날짜를 정한 구도자가 없었지만, 우리는 영감에 따라 선교사 지도자와 침례 접견 날짜를 잡았다.
대장님의 방문을 두드리려는 찰나, 나를 보는 그분의 시선이 걱정되어 심장이 두근거렸다.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 가즈히코 야마시타 장로 인터뷰
한국 스테이크 대회의 특별한 말씀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한국 성도들에 대한 연사들의 권고와 사랑이 계속해서 기억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참석했을 때 개인에게 임했던 성신의 가르침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 본다.
 이번에 출간한 ‘협상은 영화처럼, 영화는 협상처럼’은 영화 속에 숨은 협상의 코드를 찾아서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인 박상기 형제는 <대부>, <글래디에이터>, <인생은 아름다워> 등 사람들이 잘 아는 영화를 예로 들며 협상의 원칙과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