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부활절 특별 음악의 밤'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공연 결과] 카마라타 공연 '헨델의 메시아', 성황리에 공연 마쳐
12월 5일, 영등포 와드
8월 1일, 한국 교회 60주년 기념 한상인 교수 가족 초청 음악회 소식
광주, 부산, 부천, 서울 공연 소식 2015년 5월 9일 ~ 14일
2014년 11월 29일, 온누리 합창단 필리핀 음악의 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한국 홍보위원회에서는 CMC(Camarata Music Company)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12월 21일(토) 오후 2시에 영등포 와드에서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찬송가
2009년 7월 17일로 음악과 영감에 찬 메시지로 매주 방송되는 음악과 진리의 말씀이 80 주년을 맞이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오랫동안 장수를 누려 온 이 프로그램은 현재 2천 개가 넘는 라디오와 텔레비전과 케이블 방송국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서울 남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에서는 지난 8월 1일, ‘전세계 한인 청년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북아시아지역 회장단 제1보좌인 최윤환 장로와, 지역 칠십인 오희근 장로 등 지역 지도자들과 서울, 경기 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고 김호직 박사의 장남이자 세계적인 성악가인 김신환 형제가 자신의 이름을 딴 ‘김신환 국제 성악 콩쿠르’의 설립을 계획 중이다. 설립을 위한 기념 음악회도 열렸다. 6월 30일 서울 압구정동 장천 아트홀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국내 최고의 성악가 12명이 참가했다.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수원 스테이크 센터에서는 32명의 피아니스트들이 모인 가운데 그랜드 피아노 이중주 연주회가 열렸다. 초등회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낸 이번 연주회는 주로 형제와 자매, 남매, 그리고 부부로 이루어져서 가족 간의 화목과 사랑을 다지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