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업

한국에서 봉사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들
울산에 사는 문두영 형제 가족의 선교 사업 이야기를 소개한다
뉴욕타임즈가 한국에서 봉사하는 교회 여성 선교사들을 취재하다
어느덧 제가 선교사가 된 지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비자 문제로 선교 사업을 한국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었고, 지금은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선교부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품절되었던 '위대한 회원 선교사(The Power of Everyday Missionaries)' 책이 재인쇄되어, 지금 배부센터와 북센터에서 판매 중이다.
2013년 4월 대회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선교사의 수가 급증했다고 말씀하며 선교 임지에서 기꺼이 주님께 봉사하려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특히 장년 부부 선교사로 봉사하도록 격려하며 이렇게 말씀했다. “장년이 되신 부부들은 선교사로 나갈 날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봉사에 가장 크게 감사드릴 것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가 2012년 5월 20일에 헌납한 필리핀 선교사 훈련원은 필리핀, 캄보디아,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파키스탄, 스리랑카, 타이완, 타이에서 나오는 선교사들을 144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 선교사들은 각자 모국어로 훈련을 받는다.
선교 사업을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만 해도 나는 걱정을 많이 했다. 일본이라는 낯선 곳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초보 선교사라면 누구나 하는 이 같은 고민에 더해 나에게는 한 가지 걱정이 더 있었다.
2012년 4월 29일 서울 북 스테이크 신촌 와드에서 ‘예비 선교사를 위한 노변의 모임’이 열렸다. 이 모임은 박성식 서울 북 스테이크 회장이 감리하고, 유타 MTC에서 한인 지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신용인 회장이 이끌었다.
프로보 MTC의28 지부에는 한국에서 봉사하게 되는 한국인 선교사들과 외국인 선교사들이 참석한다. 그곳의 지부 회장인 신용인 회장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젊은 선교사들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다.
부부 선교사인 김상동 장로와 배경희 자매가 서울 성전에서 봉사하고 있다. 부산 스테이크 출신인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이민을 가서 부부 선교사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 봉사하게 된 두 사람의 간증을 들어본다.
서울 동 스테이크 의정부 와드 강동희 형제의 선교 사업 간증을 소개한다. 강동희 형제는 최근에 귀환한 후 전임 선교사로 봉사할 때의 경험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간증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