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업

주님의 계시를 통해 청각장애인 할머니에게 수화로 복음을 전한 따뜻한 이야기
‘자라나는 세대의 개종’을 위해 노력한 경기 스테이크의 청소년 대회의 사례를 통해 2019년 지역 계획 실천 방안을 생각해 본다.
한국 홍보부의 새로운 부부 선교사로 웬델 휠러(Wendell Wheeler) 장로와 그의 아내인 이벳 휠러(Yvette Wheeler) 자매가 부름받았다.
경기 스테이크 신풍 와드 김누리 자매 개종, 그리고 선교 사업 이야기
지난 7월 마지막째 주, 광주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전국 단위 청소년 대회인 FSY가 ‘그리스도의 화평’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서울 선교부 회장으로 브래드 테일러(Brad Taylor) 형제와 그의 아내인 앤 테일러(Ann Taylor) 자매가 부름받았다.
받은 축복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고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 사람들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2보좌 다카시 와다 장로와의 인터뷰
농아인들이 현대적 기술을 통해 회복된 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장년 선교사 소개
교회 봉사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