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의 모임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교회 본부 역원 일레인 에스 돌튼 자매와 진 에이 스티븐스 자매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돌튼 자매는 본부 청녀 회장으로 봉사 중이고 스티븐스 자매는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로 봉사 중이다.
세미나리 및 종교교육원 부 교육감인 랜들 홀 형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방문한 랜들 엘 홀 형제는 10월 28일 화요일 영등포 서 종교교육원 길정권 원장 대학부 수업에 참관하였다
또 한 명의 주님의 사도가 한국을 찾았다. 스코트 장로가 한국을 다녀간 지 4개월 만인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한국을 방문해 성도들을 만났다.
2008년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처드 지 스코트 장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대전 스테이크 대회, 신권 지도자 훈련 모임, 청년 독신 특별 모임, 그리고 노변의 모임 등 한국의 성도들과 여러 모임을 함께 한 스코트 장로는 돌아가는 그날까지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을 전했던 스코트 장로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