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번 새터는 새내기 청년 독신들을 위한 모임으로 청남, 청녀를 졸업하고 성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내기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며, 먼저 같은 시기를 거친 선배 청년 독신들의 경험과 간증을 통해 새내기 청년 독신들이 세상의 풍파에 굳건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주고자 기획되었다.
필리핀을 방문한 사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역점을 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FamilySearch 색인 앱이 출시되어 휴대 기기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소중한 계보 기록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2012년 2월 11일 토요일에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이 위성으로 방송된다. 이 모임에는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그리고 교회 본부의 보조 조직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훈련 모임은 신권회와 가족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된다.
2012년 1월 19일 해럴드 경제에 서울 스테이크 신당 와드 허정훈 형제 가족이 소개되었다. 지난 2006년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제1회 다복왕 선발대회에서 다복상을 받기도 한 허정훈 형제 가족은 3남 6녀의 자녀로 이미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해럴드 경제 기사를 소개한다.
수원 스테이크의 박삼곤 형제와 이혜란 자매는 다섯 자녀와 함께 다복하게 살고 있다. 과거의 힘든 시간을 거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까지 박삼곤 형제 부부는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했다고 간증한다. 늘 웃음이 넘치는 박삼곤 형제 가족을 소개한다.
부부 선교사인 김상동 장로와 배경희 자매가 서울 성전에서 봉사하고 있다. 부산 스테이크 출신인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이민을 가서 부부 선교사로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 봉사하게 된 두 사람의 간증을 들어본다.
“어린이 집 아니었어요?” 서울 스테이크 홍제 와드의 유종욱 감독과 강정희 자매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한 때가 벌써 10여 년 전. 그때만 해도 자녀는 둘이었고, 강정희 자매는 셋째인 창연을 임신하고 있었다.
리아호나 지역 소식 연재 기사 중 하나인 ‘후기 성도 다자녀 가정을 찾아서’ 이번에는 안양 스테이크 안산 와드의 이재철 감독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재철 감독과 유미희 자매, 그리고 여섯 자녀 호건, 대건, 하은, 채은, 왕건, 윤건은 복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1월 30일 서울 스테이크 신당 와드에서 ‘제2회 가족가치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 공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중구자치신문이 후원한 이 시상식에서 허특회·조덕순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 스테이크 충장 와드의 이병환 형제 부부는 요즘도 시장에 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의 인사를 받는다. 지난 2004년에 광주 북구의 다복왕으로 선발되어 TV 출연을 한 덕분이다. 요즘처럼 저출산이 문제인 시기에 자녀 다섯을 가졌으니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도 당연하다.
2010년 12월 6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결혼 보호: 합의 결의문” 즉,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는 결혼을 보호하자는 결의를 표명하는 공개서한 서명에 다른 종교 단체와 함께 참여하였다. 에이치 데이비드 버튼 감리 감독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대표하여 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