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수도권 지역 대리침례 및 지방 방문일정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조상들에 대해 자세히 배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뿌리를 이해하게 되자,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가족 역사 기록은 즐거움 그 자체다. 선조들의 기록을 남기며 그들을 기억하고 엘리야의 영을 느끼며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과정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이자 축복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보살피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한 청소년의 가족 역사 사업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첨단 회원들의 목표와 부지런함이 새로운 와드 문화를 탄생시켰다.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
선지자의 인도에 따라 코로나19 펜데믹에 대응하는 교회와 성도들
두 부부는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4년 전 만났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가 기억이 났다.
“COME AND HELP: 와서 좀 도와주세요.” 선교사들이 가족 역사의 중요성에 관해 가르치는 모습에 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교회란 마치 완벽한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곳처럼 느껴졌다.
교회를 위해 23번의 선교 사업을 한 93세 부부, ‘사랑의 유산’을 만들어낸 비결을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