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역사

수도권 지역 대리침례 및 지방 방문일정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대구 스테이크 지역에서도 약 2년 만에 성전에 다시 방문하였다. 성전에 방문한 대구 스테이크의 회원들은 방문의 기쁨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조상들에 대해 자세히 배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뿌리를 이해하게 되자,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가족 역사 기록은 즐거움 그 자체다. 선조들의 기록을 남기며 그들을 기억하고 엘리야의 영을 느끼며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과정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이자 축복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보살피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한 청소년의 가족 역사 사업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첨단 회원들의 목표와 부지런함이 새로운 와드 문화를 탄생시켰다.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데일 지 렌런드 장로와 함께하는 성전 및 가족 역사 지도자 교육 모임 방송입니다. * 3월 8일 가정 예배에 활용할 방송 자료입니다.
백제의 후손 이마이 형제의 이야기: 1600년의 시간을 거슬러, 한국 서울 성전에서 집행된 인봉
“COME AND HELP: 와서 좀 도와주세요.” 선교사들이 가족 역사의 중요성에 관해 가르치는 모습에 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거센 빗줄기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가족 역사 사업을 위해 소풍 길로 향하는 첨단와드 회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