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역사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대구 스테이크 지역에서도 약 2년 만에 성전에 다시 방문하였다. 성전에 방문한 대구 스테이크의 회원들은 방문의 기쁨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조상들에 대해 자세히 배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뿌리를 이해하게 되자,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가족 역사 기록은 즐거움 그 자체다. 선조들의 기록을 남기며 그들을 기억하고 엘리야의 영을 느끼며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과정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이자 축복이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데일 지 렌런드 장로와 함께하는 성전 및 가족 역사 지도자 교육 모임 방송입니다.
* 3월 8일 가정 예배에 활용할 방송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