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한국 홍보위원회에서는 CMC(Camarata Music Company)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12월 21일(토) 오후 2시에 영등포 와드에서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교회 본부 역원인 청남 회장단 2보좌 랜들 엘 리드 형제와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2보좌 매튜 오 리차드슨 형제의 한국 방문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본부 역원들은 전국의 각 선교부 지역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전 훈련 모임들과는 달리, 올해 전 세계 지도자 훈련은 와드 및 스테이크 지도자들을 위한 단일 행사로 방송되지 않는다. 그 대신에, 다가오는 올해와 그 이후에도 모든 지도자, 회원 및 가족들이 논의할 수 있는 아홉 가지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졌으며, DVD와 LDS.org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8일 서울 남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에서 한국 선교부 조직 50주년 기념 모임이 열렸다. 이 뜻 깊은 모임에는 교회의 신권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초기 교회를 이끌었던 원로들과 서울 경인 지역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게리 아방, 처치 뉴스 편집장) 2012년 8월 17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의 85세 생일을 기념하여 음악과 내레이션, 헌사가 어우러진 성대한 기념행사 “Golden Days: A Celebration of Life(전성시대: 삶을 축하하며)”에 참석하고자 약 2만 명이 컨퍼런스 센터를 메웠다.
여름의 한 더위를 “힐라맨을 따르라” 하는 문구로 시작된 LDS YSA 농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형제 자매들의 함성이 그처럼 클 줄은 몰랐다. 땀을 흘리고 파이팅을 외치고 멋진 기술을 발휘하는 순간, 여기 저기서 탄호와 함성이 나왔다.
2012년 4월 29일 서울 북 스테이크 신촌 와드에서 ‘예비 선교사를 위한 노변의 모임’이 열렸다. 이 모임은 박성식 서울 북 스테이크 회장이 감리하고, 유타 MTC에서 한인 지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신용인 회장이 이끌었다.
지난 2012년 2월 2일 서울 남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에서 ‘2012년 새내기 독신 오리엔테이션’ 모임이 열렸다. 처음으로 열린 이 모임은 전국의 모든 새내기 독신들이 초대되었고, 진행을 위해 기존 독신들과 종교 교육원 교사들, 그리고 지역 칠십인인 오희근 장로가 참석했다.
2012년 2월 11일 토요일에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이 위성으로 방송된다. 이 모임에는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그리고 교회 본부의 보조 조직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훈련 모임은 신권회와 가족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된다.
세미나리 100주년 기념 특별 방송이 2012년 1월 22일 일요일에 교회 방송 시스템을 통하여 중계된다. 한국에서는 한 주 후인 2012년 1월 29일 일요일에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