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의 자원 봉사자들이 최근 특별 봉사의 날에 장애 어린이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한국 부천에 모였다.
브리검영 대학교 농구팀 ‘시사이더스(Seasiders)’ 방한과 우지원 농구 클리닉 소식 시사이더스, 우지원 선수, 이대성 선수가 함께한 노변의 모임 소식
지난 5월, 영동 스테이크 수지 와드 청소년들은 강원도 해파랑길(고성구간)로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 주님을 기억함'을 여행의 목적으로 삼았으며, 주제 성구는 '또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연약함을 주는 것은 그들로 겸손하게 하려 함이요, 내 은혜가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진 모든 자에게는 족하니, 이는 만일 그들이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가 그들을 위하여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더서 12:27)이었다. 청녀 서기로 봉사하는 박수현 자매가 여행기록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한국 스테이크 대회의 특별한 말씀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한국 성도들에 대한 연사들의 권고와 사랑이 계속해서 기억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참석했을 때 개인에게 임했던 성신의 가르침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한국 홍보위원회에서는 CMC(Camarata Music Company)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12월 21일(토) 오후 2시에 영등포 와드에서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교회 본부 역원인 청남 회장단 2보좌 랜들 엘 리드 형제와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2보좌 매튜 오 리차드슨 형제의 한국 방문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본부 역원들은 전국의 각 선교부 지역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전 훈련 모임들과는 달리, 올해 전 세계 지도자 훈련은 와드 및 스테이크 지도자들을 위한 단일 행사로 방송되지 않는다. 그 대신에, 다가오는 올해와 그 이후에도 모든 지도자, 회원 및 가족들이 논의할 수 있는 아홉 가지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졌으며, DVD와 LDS.org를 통해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