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광주 종교 교육원 독신 활동 모임인 <갈릴리 축제>가 지난 2011년 2월 26일 순천 동천에서 열렸다. 올해 첫 청년 독신 활동 모임으로 광주, 대전, 전주 스테이크 및 순천 지방부에서 31명의 청년들이 모였다.
지난 2011년 1월 30일 서울 스테이크 신당 와드에서 ‘제2회 가족가치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 공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중구자치신문이 후원한 이 시상식에서 허특회·조덕순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0년 11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가족강화’와 ‘말씀.기도.반석으로 세움’이란 두 가지 주제로 인천 스테이크 후반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2010년 10월 23일 서울 강서 스테이크 시흥 와드에서 선교 전시회와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많은 구도자와 특별히 파견된 8명의 전임 선교사, 그리고 와드 회원과 서울 선교부 이용환 회장이 참석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영상 대회’가 열립니다. ‘나의 몰몬 메시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영상물을 모집하는 이 대회는 2010년 10월 18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석 달 동안 진행됩니다.
BYU 한국학과 학과장인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1965년, 19살의 선교사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피터슨 교수는 그 후 미군 지방부 회장과 부산 선교부 회장을 거치면서 한국 전문가가 되었다. 7월 8일에 있었던 조찬 강연회에는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했다.
브리검 영 대학교(BYU) 문학과 교수이자 국제비교문학회 회장인 스티븐 선드럽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선드럽 교수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 19회 국제비교문학회 총회에 참석했다. 이 총회는 지난 8월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100년 전 9월, 탬플스퀘어 태버내클에서는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과 오르간 연주를 처음으로 녹음하는 작업이 있었다.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합창단은 역사가 100년 된 녹음 음반들에서 선곡하여 세 장짜리 디스크로 구성한 100: Celebrating a Century of Recording Excellence(녹음 100년 기념 우수 음반)를 내놓았다.
한국 공보 위원회에서 만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언론 보도 종합 2006년~2010년’이 발간되었다. 5년 동안 언론에 보도된 교회 기사를 정리한 이 책자는 각 와드와 지부를 통해 모든 회원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6월 2일, 마산시 진북면 삼진 체육관에서 마산 스테이크 체육 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 대회는 마산 스테이크 내의 9개 와드 지부가 모여 즐거움을 나누고 우정을 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유명 그룹이자 충실한 후기 성도인 ‘bless 4’가 한국을 방문했다. ‘bless 4’는 아카시, 카나사, 아키노, 아이키 등 네 명의 남매로 구성된 혼성 그룹으로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대축제’를 시작으로 광주와 서울에서의 공연까지, ‘bless 4’의 바빴던 4박 5일을 소개한다.
지난 2010년 4월 25일 광주 스테이크에서 한국 공보위원회와 스테이크 내의 신권 지도자가 함께하는 공보 훈련 모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