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전 세계로부터 작품을 모은다는 목표를 가지고, 교회 역사 미술 박물관은 제8회 국제 미술 대회를 위해 회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들을 출품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21일 토요일에 서울 강서 스테이크 부천 와드 헌납식이 있었다. 120여 명의 회원이 나오는 부천 와드는 회원 수에 비해 부족한 공과 교실 때문에 늘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에 증축 공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교회 본부의 승인을 얻어 2007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6개월 동안 계속 된 공사는 올해 5월말에 끝났고, 부천 와드 회원들의 염원이 담긴 헌납식은 지역 칠십인인 이용환 장로가 감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2008년 6월 14일 브리검 영 대학교 한국 지역 총 동문회가 미 8군 용산 부대 내 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모임은 BYU -하와이 졸업생인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최윤환 장로의 감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기소개, 바비큐 파티, 자매 야구, 형제 축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지난 2008년 5월 12일, 화창한 봄날씨아래 마산 스테이크 회원들이 체육 대회를 위해 ‘진동 삼진중학교’ 운동장에 모였다. 김충석 마산스테이크 회장의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모든 스테이크 회원들의 팔과 다리는 바빠지기 시작했다. 홍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형제들은 축구 경기를 하고 자매들은 피구를 하고 모두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8년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광주 스테이크 대회가 열렸다. 이번 스테이크 대회에는 지역 칠십인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용환 장로와 니시하라 사토시 장로가 함께하였다. 특별히 모든 스테이크 대회 말씀들을 통해 광주 스테이크 성도들은 다시 한 번 올해의 스테이크 목표를 상기하며 그 목표대로 살고자 하는 결심들을 되짚어보게 되었다.
상호부조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지난 2008년 3월 8일 길음 와드에서 재능 발표를 겸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와드 상호부조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볼 수 있었던 모임에서 도봉 와드의 남도타령과 살풀이, 장위 와드의 부채춤, 의정부 와드의 대중가요와 짝을 이룬 율동, 길음 와드의 가야금 연주, 그리고 상계 와드의 인형극 등 자매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훌륭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인천 스테이크 대회 지난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북아시아지역 회장인 데이비드 에프 에번즈 회장의 감리로 스테이크 대회를 가졌다.
2008년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처드 지 스코트 장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대전 스테이크 대회, 신권 지도자 훈련 모임, 청년 독신 특별 모임, 그리고 노변의 모임 등 한국의 성도들과 여러 모임을 함께 한 스코트 장로는 돌아가는 그날까지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을 전했던 스코트 장로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2008년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인 최윤환 장로의 감리로 전반기 대구 스테이크 대회가 열렸다. 특별히 지역 칠십인인 야수오니야마 장로가 방문하여 더욱 특별한 영을 느낄 수 있었다.
2008년 3월 22일 6시 전주 스테이크 센터에서 상호부조회 창립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의 최윤환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말씀을 듣는 1부 순서와 상호부조회 자매들이 준비한 공연과 음식 바자회인 2부로 구성되었다.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서울 스테이크의 청소년들이 등반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3월 29일에 있을 서울 스테이크 건물 헌납식을 기념하기위한 자리였다. 또한 8월의 서울 스테이크 청소년 대회에서 할 하이킹을 대비한 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서울 스테이크는 청소년 대회 기간 동안 서울 스테이크에서 임진각까지 약 50 킬로미터를 이틀간 걷는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월 5일 스테이크 센터에서 청소년 42명과 고문과 역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일 청소년 대회가 열렸다. 서울 강서 스테이크 “일일 청소년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