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조용한 순간에 정직하고 진지하게 드리는 개인적인 기도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계시의 문을 열어 줍니다.” —닐 엘 앤더슨 장로
이번 부활절에, 첫 번째 성주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가운데 우리가 좀 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부활절 특별 음악의 밤'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몰몬 사도의 부활절 메시지, 인터넷 동영상 검색 1위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