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정책 및 입장

(솔트레이크시티 2009년 6월 11일) 교회가 설립된 초창기부터, 후기 성도들은 자신의 역사 기록을 보존해왔다. 여기에 내포된 원리는 “교회의 유익이 될 모든 것”과 “자라날 세대”(교성 69:8)를 위해 “너희 가운데 계속해 나가는 기록이 있을지니”(교성 21:1)라는 경전의 말씀에서 유래한다.
교회 인도주의 서비스의 도움으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운동이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에서 가장 외딴 마을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뉴욕, 오하이오, 미주리, 일리노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손님들을 자주 접대하곤 하였다. 그 중에는 그가 초대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도 있었다.
 김호직 형제를 새로 조직된 한국 지방부의 초대 지방부 초대 지방부장으로 성별하여 한국지역의 성도들과 그들의 활동을 감리하게 했다. 
교회의 정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