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정책 및 입장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뉴욕, 오하이오, 미주리, 일리노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손님들을 자주 접대하곤 하였다. 그 중에는 그가 초대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도 있었다.
 김호직 형제를 새로 조직된 한국 지방부의 초대 지방부 초대 지방부장으로 성별하여 한국지역의 성도들과 그들의 활동을 감리하게 했다. 
교회의 정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