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게리 에번 스티븐슨 장로가 북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회장으로 부름 받았다. 임기가 끝나는 데이비드 에프 에번즈 회장의 후임으로 8월 1일부터 봉사를 시작하게 되는 스티븐슨 회장은 그동안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로 봉사해 왔다.
지난 2009년 4월 4일부터 5일까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렸던 제179차 연차 대회에서 2008년 12월에 작고한 조셉 비 워스린 장로의 뒤를 이어 닐 엘 앤더슨 장로가 십이사도로 부름 받았다.
최윤환 장로(사진1, 53세)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79차 연차대회(2009.4.4~4.5)에서 한국인 최초로 교회의 총관리 역원인 칠십인 제일정원회의 일원으로 부름 받았다.
부산 선교부 회장으로 새롭게 부름 받은 케네시 웨인 제닝스 회장과 제닝스 자매가 2008년 7월 1일부터 봉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