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제일회장단은 최근 칠십인 말린 케이 젠슨 장로의 뒤를 이어 칠십인 회장단인 스티븐 이 스노우 장로를 교회 역사가이자 기록자로 불렀다.
2012년 5월 부로 광주 스테이크 회장에서 해임된 조용현 형제의 간증을 소개한다. 조 형제는 스테이크 회장으로 봉사하는 동안 주님으로부터 많은 인도와 사랑에 감사했고, 무엇보다 회원들의 지지에 감사했다.
2012년 1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제일회장단은 리차드 제이 메이너스 장로를 칠십인 회장단으로 불렀다.
2011년 8월부터 한국 취업 센터에 새로운 부부 선교사가 부름 받아 봉사하고 있다. 이상태 장로와 홍경자 자매 부부, 김백주 장로와 김은숙 자매 부부가 그들이다. 두 부부와 인터뷰를 나누었다.
린앨런 길버트 회장이 새로운 부산 선교부 회장으로 부름 받아 부인인 신디 브리검 길버트 자매와 함께 7월 1일부터 봉사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과 3일에 열렸던 제181차 연차 대회에서 김창호 형제가 한국의 새로운 지역 칠십인으로 부름 받았다. 이로써 한국에는 배덕수 장로와 오희근 장로를 포함해 세 명의 지역 칠십인이 봉사하게 되었다.
최근,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에서 교회 지도자들은 새 지침서 두 권을 소개하고 해당 정책들을 시행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왜 지침서가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도 답변을 들려 주었다.
서희철 형제가 교회 역사 국가 고문으로 부름 받았다. 각 나라별로 새롭게 주어진 이 부름은 해당 지역의 교회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 서희철 형제는 지난 6월부터 이 부름에서 봉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1일부터 대전 선교부의 새로운 회장으로 퍼니스 회장이 봉사하고 있다. 패리튼 회장의 뒤를 이어 봉사하기 시작한 퍼니스 회장과 퍼니스 자매는 다섯 명의 자녀를 둔 부모이자 교회에서 충실히 봉사해온 주님의 일꾼이다.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스테이크 대회가 열렸다. 이날 스테이크 대회에서는 새로운 스테이크 회장단이 조직되었다. 회장에는 박인수, 제1보좌에는 오우현, 제2보좌에는 류석호 형제가 부름 받았다. 스테이크 대회 소식을 인천 스테이크의 이희범 형제가 전한다.
2009년 12월 19일부터 새로운 공보 선교사로 닐슨 장로 부부가 봉사하고 있다. 전임 공보 선교사인 리 장로 부부가 귀국하면서 2009년 9월부터 서울 선교부에서 부부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던 닐슨 장로 부부가 그 뒤를 이어받은 것이다.
홍무광 장로 부부의 뒤를 이어 권찬태 장로 부부가 새로운 취업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봉사를 시작한 두 사람을 인터뷰했다. 한국의 모든 회원들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목표라는 권찬태 장로 부부의 비전과 두 번째 부부 선교사를 결심한 그들의 간증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