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

교회 광고
한국 홍보 위원회 연락처 및 정보
우리 와드는 지난 2009년부터 특별한 경전 읽기를 해 오고 있다. 매해 4대 경전 중 하나를 정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읽어 나가는 것이다. 와드에서는 매일매일 읽어야 할 분량이 표시된 달력도 만들었다. 나도 감독단의 권고대로 경전을 읽어 나갔다.
한국 교회 역사 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연재한다. 한국 교회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이 기사는 몰몬경 번역과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60년을 바라보는 한국 교회 역사를 다룰 예정이다.
교회 잡지는 정기적으로 특집호를 발간하여 한 가지 주제를 집중 조명한다. 올해에는 리아호나와 Ensign 10월호에서 몰몬경을 전면에 다룰 예정이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서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서 몰몬이 기독교 및 성경, 기타 종교적 정보의 지식 면에서 모든 종파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5월과 6월에 3,412명이 참여한 전국적인 여론 조사가 시행되었다.
3월에 맞는 몰몬경 출판 18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이 거룩한 경전을 1억 5천 번째로 출판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전망이다. 1830년 3월 26일에 최초로 출판된 몰몬경은 이 비 그랜딘 서점 선반에 진열되었으며, 초판은 모두 5천 권이 인쇄되었고, 1830년부터 1987년까지 3천 9백만 권 이상이 출판되었다.
서울 스테이크 서대문 와드의 장해숙 자매가 경전을 읽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 달리 독특하다. 자신만의 노트에 경전 구절을 한 자 한 자 필사하며 ‘읽는’ 것이다. 무려 6년 동안이나 경전을 필사해온 장 자매는 그것이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장해숙 자매의 간증을 소개한다.
몰몬경이 1억 4천만 부 배부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1억 4천만 번째 몰몬경: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 최근 배부되면서 도서 역사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김충석 마산 스테이크 회장의 감리로 진행된 이 모임은 ‘초등회 어린이들이 경전과 신앙개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을 쌓고, 암송하는 능력을 길러 자신의 신앙을 쌓고, 미래의 선교사가 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준비된 초등회 경전퀴즈대회 모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