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지도자 메시지

첫째,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더 강화함 둘째, 자신의 가족을 강화함 셋째, 교회 내 (정원회) 형제들과 자매에 대한 사랑을 강화함
몰몬 지도자가 안전한 가족을 위한 몇 가지 원리를 강조하다.
2014년 상호 향상 주제는 교회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라”는 권유이다 이는 후기 성도 청소년들에게 “속죄의 가능케 하는 권능을 취하라”고 권유할 기회라고 본부 청녀 회장인 보니 엘 오스카슨 자매는 전했다. 
몇 년 전에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님이 “진주 상자”의 비유로 가르치신 대로 외형적인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속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대한 속죄의 기쁨을 발견하신 분이 아주 많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북아시아 지역에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한국 성도들을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충실한 봉사와 신앙, 간증에 대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증과 행복,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졌던 ‘2010년 복합 스테이크 특별 청소년 대회(SMYC)’의 열기가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새로운 기쁜 소식이 발표되었다. ‘2011년 EFY(Especially for Youth)’가 바로 그것이다. SMYC의 모태가 바로 EFY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2011년에는 전 세계와 똑 같은 EFY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모이게 되었다.
2010년 8월 29일 서울 남 스테이크 영등포 와드에서 ‘최윤환 장로 환송 모임’이 있었다. 2009년에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 받은 후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으로서 한국에서 봉사했던 최윤환 장로는 2010년 9월부터 일본에서 봉사하게 되었다.
2009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특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왕국에서 봉사하는 저희에게 큰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