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세대를 강화함

현세적 자립

컴퓨터를 바라보는 청소년

교리:

우리가 자립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들과 능력들을 사용하여 우리 자신과 가족을 돌보고 우리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다. 또한 우리가 자립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훌륭히 봉사할 수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모두 자립하기를 바라신다. (와서 나를 따르라; 11월: 영적 및 현세적 자립)  

토론 주제 및 자료:

자립 지원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교재들(나의 기초; 더 나은 직업을 위한 교육; 직업 찾기; 개인 재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능한 곳에서는, 회원들이 자립 그룹에 참여하도록 권유한다. 신앙에 충실함, 와서 나를 따르라,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및 기타 교회가 제공하는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발전을 위한 활동:

이러한 활동을 계획할 경우 스테이크 자립 위원회 및 자립 지원 서비스와 상담한다.

  • 교육의 날 또는 교육 주간을 계획하고 개최하기
  • 참여자들이 지역 내 직업 교육 및 학위 취득 기회들을 조사해 볼 수 있는 곳에서 학습반을 개설하고, 어떻게 개인적인 직업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아봄
  • 대학이나 직업 학교를 방문함
  • 교육가를 초청하여 어떻게 학생들이 수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 들어 봄
  • 학비를 내는 방법을 토론함
  • 자라나는 세대가 지역의 취업 담당 기관에서 적성 검사를 받도록 함
    • 방문 전에 그들이 무엇을 왜 하게 될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움
    • 방문 후에 결과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움
  • 자라나는 세대가 관심을 두는 직업을 세 가지 골라서 조사하고 발표해 보도록 권유함
  • 방문자를 초대하여 취업 계획, 개인이 가진 기술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알아내는 방법, 또한 그러한 직업을 얻기 위한 알맞은 프로그램을 알아내는 방법을 들어 봄
  • 스테이크 및 와드 내 전문직 종사자들과 협력하여 업무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실제적인 경험을 쌓음
  • 활용 가능한 학습 보조 교재 및 교구를 사용하여 청소년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발전시키도록 도움
  • 참여자들이 휴대 기기를 제출하거나 전원을 끈 상태로 구두 의사소통과 종이로 된 경전만을 사용하는 “무 기술 장비” 토론/모임을 함
  • 0~30세, 12~25세 등 연령 범위를 나타내는 표를 참여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각각의 해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지 계획해 보게 함
    • 다음의 사항들을 포함함: 학교의 학년, 세미나리 및 신권 승진, 신권 의식, 성전, 선교 사업, 결혼, 직업 등
    •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계획을 세움으로써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음을 청소년이 이해하도록 도움

봉사 활동:

  • 청년 독신 성인/독신 성인(YSA/YA)이 청소년의 개인 교사/조언자가 되도록 권유함
  • 청년 독신 성인/독신 성인(YSA/YA)을 청소년 모임에 초대하여 어떻게 학교와 동아리, 교회 및 세미나리 활동 간에 균형을 맞추는지 들어 봄
  • 와드/스테이크 내 성인 회원을 초대하여 그들의 직업과 경력 개발 경로, 그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 등에 대해 들어 봄
  • 자영업자인 회원들을 초대하여 자라나는 세대들과 만나 자영업을 하면서 느끼는 기쁨이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