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에서는 2015 년부터 '모든 젊은이를 초대'( Invite All ) 캠페인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것은 만 14-30세의 모든 젊은이들이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에 등록 · 이수하고 졸업 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청년성인을 둘러싼 회원들이 협력하여 돕는 캠페인입니다.
교회는 왜 지금 이 Invite All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일까요?
세미나리 및 종교교육원은 최근 SNS를 통해 전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Institute is for Me'라는 슬로건과 함께 종교교육원이 그들에게 주는 평안과 약속을 널리 알리며, 어디서든 종교교육원 수업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관심있는 모든 만 18-30세의 청년들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역시 이에 부응하여 작지만 울림이 있는 한 청년의 소식을 이곳에 올립니다.
보시면서 좋은 느낌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전세계 각지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종교 교육원을 홈페이지(https://www.lds.org/si/institute?lang=kor)와 인터넷 링크(https://icl.lds.org)를 알아보시고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stitute is for Me'의 여러 다양한 청년들의 경험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lds.org/si/institute/institute-is-for-me?lang=eng)
INVITE ALL 시리즈 동영상 1 (신당와드 양준호형제): 단순히 한번의 초청으로 ''>한 명의 독신형제가 주변의 회원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그립니다.
2017년부터 세미나리 및 종교교육원은 '교리 익히기'라는 프로그램이 도입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앙을 위협하는 세상에 젊은이들을 내보냄에 있어 영적으로 병이 들거나 죽지 않기 위한 '영적인 예방 접종'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이들 주위에 회원들이 협력하여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영적인 예방 접종'을 받을수 있도록 오늘날의 선지자들은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INVITE ALL 시리즈 동영상 2 (업로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