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지역 소식

지난 6월 13일~14일, 1박 2일간 충북 괴산군의 청소년수련원인 보람원에서 ‘성역-구조와 봉사’라는 주제로 특별 장년 대회가 개최되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그의 아내 루스 렌런드 자매와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하여 주님의 말씀을 전했다.
농아인들이 현대적 기술을 통해 회복된 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경기 스테이크 곡반정 와드 청녀회 이야기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 가즈히코 야마시타 장로와의 인터뷰
달콤한 커피 한잔은, 내겐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위로와 같은 것이었다.
종교교육원 선교사 준비반에 등록한 청년들은 2018년 북 아시아 지역 계획을 앞장서서 준행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북 아시아 지역 회장인 최윤환 장로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높은 기대치와 위대한 사랑으로 일한다는 목표를 세워 본다
'여러분의 힘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 보잘것 없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헬핑핸즈센터는 3월 25일을 끝으로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폐소식이 열렸다.
자원 봉사자들은 매일 아침 센터에 모여 기도와 찬송으로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경전과 선지자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날의 할일을 점검하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월 초, 본부 청녀 회장 보니 엘 오스카슨 자매와 본부 상호부조회 제1보좌 쉐런 유뱅크 자매가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