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지역 소식

2년간의 선교사업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저의 간증을 강화시켰으며 저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몇 교리들은 신비롭게 들렸고 때로 혼란스럽기도 했다.
2019년 하반기를 맞아 한국 헬핑핸즈는 ‘Come & Help 전국 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두 부부는 어느 교회에 다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4년 전 만났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가 기억이 났다.
십이사도 정원회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 방한 기사
한국 최초의 여성 대회가 ‘선지자를 따르라’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1일에 영등포 와드에서 열렸다.
한국 서울 성전의 새로운 회장과 메이트론으로 서울 스테이크 신촌 와드의 김치원 형제와 그의 아내 박순주 자매가 부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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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약속’을 맺기에는 간증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가족, 선교사, 교회 회원들의 계속된 노력으로 나는 조금씩 준비되고 있었다.
백제의 후손 이마이 형제의 이야기: 1600년의 시간을 거슬러, 한국 서울 성전에서 집행된 인봉
‘와서 나를 따르라’ 특집 기사 – 서울 남 스테이크 안양 와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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