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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알렉스 보예는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자신에게 주어진 주님의 손길에 대해 간증했다.
2018년 2월 8일: 세상과 복음에 양 발을 걸치다가 크게 결심하고 선교 사업을 떠난 일,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로 주님의 일을 소홀히 했을 때 그를 바로잡아 준 감독님의 이야기 등을 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