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44)
여러분이 모든 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누구에게도 불친절하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모범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오늘의 활동
- 하루 동안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말하기
생각해 볼 질문
- 최근에 실수한 경험이 있나요?
- 같이 일하기 힘든 동료가 있나요?
- 학교나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있나요?
세상을 비추는 다른 아이디어
- 상처를 준 사람에게 사과하기
- 일주일 동안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항상 친절하게 대하기
-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편에 서기
다른 이들의 #세상을비추라
문의사항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