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마태 25:35)
여러분에게 먹을 것이 전혀 없었다면, 아마 영적으로도 굶주렸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여러분은 영적 그리고 육적인 양식이 모두 필요한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오늘의 활동
-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간단한 음식/간식 마련하기
생각해 볼 질문
- 정말로 배가 고팠던 적이 있나요?
-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집밥 메뉴는 무엇인가요?
- 영적으로 굶주린 사람을 알고 있나요?
세상을 비추는 다른 아이디어
- 지역 내 푸드뱅크에 보존식품 기부하기
-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간단한 음식 마련하기
- 영적으로 고양시키는 메시지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