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 5:7)
우리를 대신해 받으신 그분의 속죄와 함께, 그리스도는 자비의 가장 큰 모범이십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다른 이들에 대한 자비와 동정심을 보임으로써 그분의 모범을 따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오늘의 활동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도록 기도하기
생각해 볼 질문
- 여러분에게 빚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 일 더미 속에 파묻힌 동료가 있나요?
- 생활이 빠듯한 가족을 알고 있나요?
세상을 비추는 다른 아이디어
- 여러분에게 빚진 사람의 짐을 의미 있게 덜만한 방법 찾아보기
- 일 더미 속에 파묻힌 동료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묻기
- 생활이 빠듯한 가족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방법을 찾아보고 실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