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태 25:35)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봉사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구주의 모범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는 잘 모르는 이들에게까지도 친절함을 베풀어야 합니다. .
세상을 비추는 오늘의 활동
- SNS에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과 간증 공유하기
생각해 볼 질문
- 회사 동료 중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모르는 사람이 여러분에게 친절을 베푼 적이 있나요?
- 여러분의 지역에 있는 난민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세상을 비추는 다른 아이디어
- 회사 동료 중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점심을 함께 하며 서로 알아가기
-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 베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