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엠 넬슨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병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사상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적 대응을 낳았다고 말했다.
넬슨 회장과 그의 아내 웬디 넬슨 자매는 금식 헌금의 증가와 자발적 기부금 및 500개 이상의 봉사 프로젝트 등, 최근 몇 달 동안 전 세계 회원들이 후하게 기부를 해주었다고 강조한다.
넬슨 회장은 “이러한 두려움, 고립, 위험의 감정을 가장 잘 해결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넬슨 자매는 코로나19 대유행병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 는 사람들이 지닌 이 위대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넬슨 회장은 “앞으로 가는 길은 항상 울퉁불퉁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적지는 평온하고 안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안전벨트를 매고 험난한 길을 버텨 나가시면서 올바른 일을 행하시면 영원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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