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새로운 인터랙티브 모바일 앱은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몰몬경에 나오는 생명나무의 시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리하이의 시현에 초점을 맞춘 와서 나를 따르라 1월 13-19 일 진도에 맞게 Tree of Life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십시오.
리하이가 시현으로 본 생명나무를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회원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방식으로 경전을 배우고 그들이 배운 것을 그들의 삶에 적용하는 인터랙티브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몰몬경 비디오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개발된 Tree of Life AR 앱은 몰몬경 니파이전서 8장에 나오는 생명나무의 시현에 초점을 맞춘다 . 부모와 교사가 1월 13~19일 와서 나를 따르라 수업에서 생명나무의 시현을 가르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앱이 공개되었다.
Tree of Life AR 앱 사용하기
몰몬경에 나오는 생명나무를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해 직접 살펴보며 리하이의 시현에 나오는 다양한 상징들을 탐구해볼 수 있다.
증강 현실을 이용할 환경을 책상이나 바닥 중에 선택하면 주변 환경에 시현을 묘사한 예술가의 표현들이 결합되어 나타난다.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와 말소리, 웃음 소리, 음악 등의 음향 효과도 재생된다.
앱을 실행한 상태로 “걸어 다니면서” 레이맨과 레뮤엘, 길, 어둠의 안개, 쇠막대, 생명 나무 등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연관된 경전 구절, 깊이 생각할 질문 및 연차 대회 말씀 영상은 선택한 각 요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오늘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기 프로토 타입 테스트에서 어린이는 12~60분, 청소년은 10~12분을 앱을 통해 복음 학습에 사용했다. 나이와 복음에 대한 이해도에 관계없이 (햇님반 연령 이상이라면) 누구나 리하이의 시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다.
앱 다운로드
새로운 증강 현실 앱은 iOS App Store 또는 안드로이드 Play Store에서 영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더 완전한 증강 현실 경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