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교부] 부활절 음악의 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서울 선교부가 부활절 특별 음악의 밤을 마련했다. 서울 선교부의 선교사들은 잘 준비된 합창과 연주, 간증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이미 지난 3월 26일에는 녹번 와드에서, 4월 3일에는 교문 와드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부활절 특별 음악의 밤'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일시 및 장소는 아래를 참고한다.

  • 의정부 와드 - 4월 10일 (일) 오후 6시
  • 신당 와드 - 4월 15일 (금) 오후 7시
  • 일산 와드 - 4월 16일 (토)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