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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대면 만남과 모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자신을 잊고, 성신의 인도를 구하며 성역에 전념하고 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20)'
코로나가 이토록 장기화 될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을까? 그러나 비대면 시대에도, 성역자들은 성신의 인도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해서 성역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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