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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학 기술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과 감사히 의사를 소통하는 동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더욱 자주 소통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브리검영 대학교 농구팀 ‘시사이더스(Seasiders)’ 방한과 우지원 농구 클리닉 소식 시사이더스, 우지원 선수, 이대성 선수가 함께한 노변의 모임 소식
Mormon Helping Hands Serving at 2014 FIFA World Cup in Brazil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봉사하는 '몰몬 도움의 손길'
한 아버지가 여러 해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운, 여덟 아들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던 양육에 관한 조언을 나눈다. 아들 여덟은 모두 선교 사업을 마쳤다. 8명의 귀환 선교사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자녀들의 선교 사업 준비를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다.
한 아버지가 여러 해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운, 여덟 아들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던 양육에 관한 조언을 나눈다. 아들 여덟은 모두 선교 사업을 마쳤다. 8명의 귀환 선교사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자녀들의 선교 사업 준비를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다.
지난 5월, 영동 스테이크 수지 와드 청소년들은 강원도 해파랑길(고성구간)로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 주님을 기억함'을 여행의 목적으로 삼았으며, 주제 성구는 '또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연약함을 주는 것은 그들로 겸손하게 하려 함이요, 내 은혜가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진 모든 자에게는 족하니, 이는 만일 그들이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가 그들을 위하여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더서 12:27)이었다. 청녀 서기로 봉사하는 박수현 자매가 여행기록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