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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은 매일 아침 센터에 모여 기도와 찬송으로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경전과 선지자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날의 할일을 점검하고 각오를 다졌다.
“내게서 배우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나의 영의 온유함으로 걸으라. 그리하면 너는 내 안에서 화평을 누리리라.”(교리와 성약 19:23)
지난 2월 초, 본부 청녀 회장 보니 엘 오스카슨 자매와 본부 상호부조회 제1보좌 쉐런 유뱅크 자매가 방한했다.
한국 관리 본부에서 멀티미디어 전문가를 모집합니다
Talent network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법입니다.
2018년 4월부터 여성 총회와 신권 총회가 일 년에 한 번 열리게 된다. 이번에는 신권 총회가 연차 대회 주 토요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다.
EFS 통해서 우리는 더 깊은 친교와 배움의 시간을 갖고, 복음이 주는 기쁨을 누리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현대 기술에 발 맞춰 선교 사업의 움직임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FSY 대회 지침서 및 자료를 활용해서 교회 및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의 삶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안내이다.
로버트 시 게이 장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계획에 담긴 지역 우선순위와 비전을 전한다
예비 선교사를 위한 표준 접견은 합당함과 선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준비를 갖추어야 함을 이해하고 더욱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018년 5월 26일 헬핑핸즈 한국 봉사의 날 행사 계획 및 운영 지침